Editor 최창오 MD, 손수진 PRO 2023.04.10
안녕하세요! 아이디어바이트 입니다 :)
오늘은 저희 아이디어바이트 사업 중 하나인
유림F&B 직영점 기획과
운영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위기라는 말은 危(위태할 위), 機(틀 기),
위험한 고비나 시기를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특히 機(틀 기)는 기회의 “기”로
동일한 한자를 사용하고 어떠한 일을 하는 데
적절한 시기나 경우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따라서 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모든 의미를 담고 있으며,
"위기가 있으면 기회도 있다”,
“위기와 기회는 동시에 온다"고
의미 부여를 하기도 하지요.
(실제로 맞는 말이구요.)
공간을 개발하는 아이디어바이트도
사업초기부터 현재까지
다람쥐가 쳇바퀴를 돌 듯 위기가 반복되고
되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바이트는 2019년부터
오슬로파크라는 복합상업시설을 위탁운영하면서
본격적인 공간 개발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2019년은 부동산 대책의 혼란,
경제 지표의 전반적인 하락으로
상가공실률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한때
'하늘 위에는 조물주가 있고
하늘 아래에는 건물주가 있다'고,
상가를 보유하여 임대와 매매에 대한 로망이 있었지만
2019년부터는
"상가=골칫덩어리"
이슈가 생기기 시작했지요.
그리고 핵심상권의 과도한 지가 상승으로 인해
낙후된 지역으로 상권이 옮겨 갔으나
1)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한 임대료 급등으로
자영업자 사장님들께서 장사하는 것이
녹록치 않은 현실이 되어버렸지요.
1) 재건축 등으로 인해 도시 환경이 변하면서 중·상류층이 낙후됐던 구도심의 주거지로 유입되고, 이에 따라 주거비용이 상승하면서 비싼 월세 등을 감당할 수 없는 원주민들이 다른 곳으로 밀려나는 현상을 이룹니다. '도시회춘화현상(都市回春化現像)' 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두말하면 입이 아픈 COVID 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영업 제한으로
그나마 입점해 있던 업체들도 나가며
아이디어바이트의 경영 환경은 불행히도
아직까지 단 한 번도 좋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 입니다.
첫 번째는 척확지굴(尺蠖之屈)
뒷날의 발전과 성공을 위하여
지금의 고난이나 굴욕을 참고 견딘다는 뜻입니다.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요즘 MZ 세대는 어감이 좋지는 않지만
"존버"라고도 하지요.
두 번째는 중력이산(衆力移山),
많은 사람이 힘을 합하면 산도 옮길 수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생각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서 호기를 기다릴 수도 있겠지만
힘을 합쳐 이 어려운 시기를 도전해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회사가 투자를 하지 않는 상황에서
개인이 투자하기를 바라면 안된다고 판단했지요.
아무리 힘든 시기라 하더라도
의식주 중에서 "식"에는 돈을 쓴다는 것에 착안하여
아이디어바이트는 회사 보유분 공실에 직접 투자하고
유림F&B 사업을 기획하기에 이릅니다.
먼저 회사 보유분 공실을 대상으로
인지도 있는 프렌차이즈를
직접 가맹하여 직영 형태로 운영하게 됩니다.
육시리_양산 오슬로파크점
밥맛나는 고기집, 육시리 입니다. 육시리는 삼겹살에만 편향됐던 국내 삼겹살 시장에서 깐깐하게 선택된 다양한 부위로의 관점을 만들고, 육시리만의 새로운 돼지고기 미식 문화를 열어갑니다. 전국을 발품 팔아 찾아낸 오직 국내산 한돈 육시리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여섯가지 부위의 다양한 돼지고기를 선사합니다. 하나면 충분하다는 것을 믿기에 끓는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그 맛이 깊어질 수 있도록 육시리에서는 다양한 전골 요리를 선보입니다. 황태육수를 기본으로 속이 풀리는 개운함을 더하고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전골요리만 모아 점심에도 맛있는 식사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봉추찜닭_양산 오슬로파크점
안동찜닭의 원조, 봉추찜닭입니다. 봉추찜닭은 안동지방에서 몇십년 전부터 내려오는 요리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양념과 소스를 업그레이드 시킨 퓨전 건강식 입니다. 닭고기살의 담백함, 청양고추의 매콤함, 쫄깃한 잡채의 감칠맛, 동치미 국물의 시원함이 어우러진 독특한 맛이 일품입니다.
그리고 분야별 쉐프를 고용하고
매장 운영에 대한 권한을 부여하는 방향으로
직접 외식 브랜드를 만들어서 직영으로 운영하였지요.
베트남사람들_양산 오슬로파크점
따뜻하고 이색적인 분위기 베트남사람들 입니다. 양산 물금에서 쌀국수를 가장 맛있게 하는 집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이곳은 정이 넘치는 따뜻한 공간이라는 슬로건으로 가족들과 함께, 연인과 함께 맛있는 한 끼를 하며 데이트하기 좋은 분위기로 한국인의 입맛에 알맞게 살린 쌀국수를 제공합니다.
따뜻하고 이색적인 분위기 베트남사람들 입니다. 양산 물금에서 쌀국수를 가장 맛있게 하는 집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이곳은 정이 넘치는 따뜻한 공간이라는 슬로건으로 가족들과 함께, 연인과 함께 맛있는 한 끼를 하며 데이트하기 좋은 분위기로 한국인의 입맛에 알맞게 살린 쌀국수를 제공합니다.
육동면_양산 오슬로파크점
속이 든든해야 힘이 난다! 육동면입니다. 육동면은 밀양 5대 국수인 '미풍국수'를 사용합니다. 1급품 밀가루를 주원료로 사용하여 엄밀한 품질 관리하에 위생적으로 제조된 제품으로 쫄깃쫄깃한 맛이 특징입니다. 항상 최선의 노력과 최고의 음식으로 든든하고 행복한 한 끼 식사를 책임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림회관_양산 오슬로파크점
차이니즈 레스토랑 유림회관(裕林會館)입니다. 모든 요리는 주문과 동시에 즉석 요리되고 항상 최선을 다해 최고의 음식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고객에세 맛있는 음식,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 본질을 잃지않고 지키고자 항상 노력합니다.
끝으로 모회사에 소유하게 된 호텔을 홍보하는
아카이브로서 카페를 기획하여 운영하였습니다.
콩코드라운지_양산 오슬로파크점
콩코드라운지 카페는 실제 ‘콩코드 호텔’에서 사용하던 비품들이 존재하여 과거 여행을 온 듯 40년이라는 세월을 거쳐 수많은 사람들, 그들의 남기고 간 추억이 있는 소품 및 가구들로 꾸며진 특별한 공간입니다. 넓고 쾌적한 공간의 감성적인 빈티지 카페 ‘콩코드라운지’입니다.
아이디어바이트는 모회사와 협의를 통해서
어려운 시기 직접 투자하여 매력적인 오슬로파크,
사람들이 찾는 오슬로파크를 만들어 내게 됩니다.
그 중 육동면은 대한민국의 레스토랑 가이드북인
"블루리본 서베이"에 등재 되기도 하였습니다.
"마중물"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물을 끌어 올리기 위하여 위에서 붓는 물로서
수도 시설이 현재와 같이 갖춰지기 이전에는
펌프 속이나 배관 속에 물이 없으면
아무리 펌프를 움직여도 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펌프나 배관에 물을 조금 부어서 내부 공기를 빼내게 되면
적은 힘으로 펌프를 움직여도 물이 잘 나오지요.
이렇게 펌프 사용 전에 넣는 소량의 물을 마중물이라고 합니다.
아이디어바이트의 기획과 모회사의 투자는
오슬로파크 상가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었습니다.
코로나19시기 모두가 어려웠던 그 때
오슬로파크 상가에는
매월 새로운 사장님들이 입점하였고,
2022년 8월에는 오슬로파크 내
회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상가는
입점율 100%를 달성하게 되었지요.
현재는 전체 직영점 6곳 중
육동면, 유림회관, 봉추찜닭, 베트남사람들은
더 잘 운영해주실 개인 사장님께 양도해드렸고,
콩코드라운지 카페는
키즈 시설의 유치를 위해서 자진철수 하였으며
육시리 오슬로파크 양산점 이곳만이
회사에서 직영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육시리도 회사보다 더 잘 운영해 주실 분이 계시면
언제든지 협의를 통해서 양도해드릴 계획입니다.
지금을 살고 있는 아이디어바이트는
과거 보다 더 혹독하고 어려운 시장 상황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바이트가
이 난국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지켜봐주세요.
아이디어바이트는
지금의 어려운 상황에 좌절하지 않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Editor 최창오 MD, 손수진 PRO 2023.04.10
안녕하세요! 아이디어바이트 입니다 :)
오늘은 저희 아이디어바이트 사업 중 하나인
유림F&B 직영점 기획과
운영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위기라는 말은 危(위태할 위), 機(틀 기),
위험한 고비나 시기를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특히 機(틀 기)는 기회의 “기”로
동일한 한자를 사용하고 어떠한 일을 하는 데
적절한 시기나 경우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따라서 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모든 의미를 담고 있으며,
"위기가 있으면 기회도 있다”,
“위기와 기회는 동시에 온다"고
의미 부여를 하기도 하지요.
(실제로 맞는 말이구요.)
공간을 개발하는 아이디어바이트도
사업초기부터 현재까지
다람쥐가 쳇바퀴를 돌 듯 위기가 반복되고
되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바이트는 2019년부터
오슬로파크라는 복합상업시설을 위탁운영하면서
본격적인 공간 개발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2019년은 부동산 대책의 혼란,
경제 지표의 전반적인 하락으로
상가공실률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한때
'하늘 위에는 조물주가 있고
하늘 아래에는 건물주가 있다'고,
상가를 보유하여 임대와 매매에 대한 로망이 있었지만
2019년부터는
"상가=골칫덩어리"
이슈가 생기기 시작했지요.
그리고 핵심상권의 과도한 지가 상승으로 인해
낙후된 지역으로 상권이 옮겨 갔으나
1)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한 임대료 급등으로
자영업자 사장님들께서 장사하는 것이
녹록치 않은 현실이 되어버렸지요.
1) 재건축 등으로 인해 도시 환경이 변하면서 중·상류층이 낙후됐던 구도심의 주거지로 유입되고, 이에 따라 주거비용이 상승하면서 비싼 월세 등을 감당할 수 없는 원주민들이 다른 곳으로 밀려나는 현상을 이룹니다. '도시회춘화현상(都市回春化現像)' 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두말하면 입이 아픈 COVID 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영업 제한으로
그나마 입점해 있던 업체들도 나가며
아이디어바이트의 경영 환경은 불행히도
아직까지 단 한 번도 좋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 입니다.
첫 번째는 척확지굴(尺蠖之屈)
뒷날의 발전과 성공을 위하여
지금의 고난이나 굴욕을 참고 견딘다는 뜻입니다.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요즘 MZ 세대는 어감이 좋지는 않지만
"존버"라고도 하지요.
두 번째는 중력이산(衆力移山),
많은 사람이 힘을 합하면 산도 옮길 수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생각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서 호기를 기다릴 수도 있겠지만
힘을 합쳐 이 어려운 시기를 도전해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회사가 투자를 하지 않는 상황에서
개인이 투자하기를 바라면 안된다고 판단했지요.
아무리 힘든 시기라 하더라도
의식주 중에서 "식"에는 돈을 쓴다는 것에 착안하여
아이디어바이트는 회사 보유분 공실에 직접 투자하고
유림F&B 사업을 기획하기에 이릅니다.
먼저 회사 보유분 공실을 대상으로
인지도 있는 프렌차이즈를
직접 가맹하여 직영 형태로 운영하게 됩니다.
밥맛나는 고기집, 육시리 입니다. 육시리는 삼겹살에만 편향됐던 국내 삼겹살 시장에서 깐깐하게 선택된 다양한 부위로의 관점을 만들고, 육시리만의 새로운 돼지고기 미식 문화를 열어갑니다. 전국을 발품 팔아 찾아낸 오직 국내산 한돈 육시리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여섯가지 부위의 다양한 돼지고기를 선사합니다. 하나면 충분하다는 것을 믿기에 끓는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그 맛이 깊어질 수 있도록 육시리에서는 다양한 전골 요리를 선보입니다. 황태육수를 기본으로 속이 풀리는 개운함을 더하고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전골요리만 모아 점심에도 맛있는 식사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안동찜닭의 원조, 봉추찜닭입니다. 봉추찜닭은 안동지방에서 몇십년 전부터 내려오는 요리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양념과 소스를 업그레이드 시킨 퓨전 건강식 입니다. 닭고기살의 담백함, 청양고추의 매콤함, 쫄깃한 잡채의 감칠맛, 동치미 국물의 시원함이 어우러진 독특한 맛이 일품입니다.
그리고 분야별 쉐프를 고용하고
매장 운영에 대한 권한을 부여하는 방향으로
직접 외식 브랜드를 만들어서 직영으로 운영하였지요.
따뜻하고 이색적인 분위기 베트남사람들 입니다. 양산 물금에서 쌀국수를 가장 맛있게 하는 집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이곳은 정이 넘치는 따뜻한 공간이라는 슬로건으로 가족들과 함께, 연인과 함께 맛있는 한 끼를 하며 데이트하기 좋은 분위기로 한국인의 입맛에 알맞게 살린 쌀국수를 제공합니다.
따뜻하고 이색적인 분위기 베트남사람들 입니다. 양산 물금에서 쌀국수를 가장 맛있게 하는 집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이곳은 정이 넘치는 따뜻한 공간이라는 슬로건으로 가족들과 함께, 연인과 함께 맛있는 한 끼를 하며 데이트하기 좋은 분위기로 한국인의 입맛에 알맞게 살린 쌀국수를 제공합니다.
속이 든든해야 힘이 난다! 육동면입니다. 육동면은 밀양 5대 국수인 '미풍국수'를 사용합니다. 1급품 밀가루를 주원료로 사용하여 엄밀한 품질 관리하에 위생적으로 제조된 제품으로 쫄깃쫄깃한 맛이 특징입니다. 항상 최선의 노력과 최고의 음식으로 든든하고 행복한 한 끼 식사를 책임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차이니즈 레스토랑 유림회관(裕林會館)입니다. 모든 요리는 주문과 동시에 즉석 요리되고 항상 최선을 다해 최고의 음식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고객에세 맛있는 음식,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 본질을 잃지않고 지키고자 항상 노력합니다.
끝으로 모회사에 소유하게 된 호텔을 홍보하는
아카이브로서 카페를 기획하여 운영하였습니다.
콩코드라운지 카페는 실제 ‘콩코드 호텔’에서 사용하던 비품들이 존재하여 과거 여행을 온 듯 40년이라는 세월을 거쳐 수많은 사람들, 그들의 남기고 간 추억이 있는 소품 및 가구들로 꾸며진 특별한 공간입니다. 넓고 쾌적한 공간의 감성적인 빈티지 카페 ‘콩코드라운지’입니다.
아이디어바이트는 모회사와 협의를 통해서
어려운 시기 직접 투자하여 매력적인 오슬로파크,
사람들이 찾는 오슬로파크를 만들어 내게 됩니다.
그 중 육동면은 대한민국의 레스토랑 가이드북인
"블루리본 서베이"에 등재 되기도 하였습니다.
"마중물"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물을 끌어 올리기 위하여 위에서 붓는 물로서
수도 시설이 현재와 같이 갖춰지기 이전에는
펌프 속이나 배관 속에 물이 없으면
아무리 펌프를 움직여도 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펌프나 배관에 물을 조금 부어서 내부 공기를 빼내게 되면
적은 힘으로 펌프를 움직여도 물이 잘 나오지요.
이렇게 펌프 사용 전에 넣는 소량의 물을 마중물이라고 합니다.
아이디어바이트의 기획과 모회사의 투자는
오슬로파크 상가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었습니다.
코로나19시기 모두가 어려웠던 그 때
오슬로파크 상가에는
매월 새로운 사장님들이 입점하였고,
2022년 8월에는 오슬로파크 내
회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상가는
입점율 100%를 달성하게 되었지요.
현재는 전체 직영점 6곳 중
육동면, 유림회관, 봉추찜닭, 베트남사람들은
더 잘 운영해주실 개인 사장님께 양도해드렸고,
콩코드라운지 카페는
키즈 시설의 유치를 위해서 자진철수 하였으며
육시리 오슬로파크 양산점 이곳만이
회사에서 직영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육시리도 회사보다 더 잘 운영해 주실 분이 계시면
언제든지 협의를 통해서 양도해드릴 계획입니다.
지금을 살고 있는 아이디어바이트는
과거 보다 더 혹독하고 어려운 시장 상황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바이트가
이 난국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지켜봐주세요.
아이디어바이트는
지금의 어려운 상황에 좌절하지 않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