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최창오 MD, 손수진 PRO 2023.02.16
오늘은 저희 아이디어바이트 사업 중 하나인
오슬로파크 오가네마당, 제휴프리마켓에 대해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아이디어바이트가 개발하고 있는 오슬로파크는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신도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의 시단위 지자체들의 가장 큰 이슈는
인구 유출 및 감소입니다.
하지만 양산시는 2013년부터 꾸준히 늘고 있으며
2020년대부터는 35만명의 인구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른 지자체에 비교하면 아주 상황이 좋은 편이지요.
또한 양산시는 주변 대도시인 부산시(46.1세) 보다
인구평균 연령이 3살이상 낮은 43세이며
경상남도에서도 젊은 도시입니다.
아이디어바이트는 이러한 지역의 인구통계적 특성을
감안하여 젊은 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SNS나
지역 카페 밀접한 관계를 맺고
모든 홍보와 마케팅의 수단으로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카페 '러브양산맘'
네이버 카페 '양산이야기'
실제 양산시의 인구는
2023년 1월 기준 35만 3778명입니다.
양산시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터넷 카페는
양산이야기카페, 러브맘카페 2곳이 대표적이고
'러브양산맘'의 카페 회원수는 약 15.7만명,
'양산이야기' 카페가 약 10만명으로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했을 때 4명 중 한 명은
두 카페에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따라서 양산에서 어떠한 사업을 영위함에 있어
온라인 로컬 커뮤니티는
최고의 홍보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바이트는
어떻게 하면 오슬로파크를 알리는데 이 두 곳의
맘카페와 협업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였습니다.
아이디어바이트는 두 곳의 카페와 정식 제휴를 맺고
커뮤니티 카페가 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인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모여서 판매하는 장터를
지원하는 것을 생각해 냈습니다.
네이버 카페 '양산이야기' 주최 플리마켓 포스터
아이디어바이트는
'양산이야기' 네이버 카페와 제휴를 통해
오슬로파크의 공간을 무상으로 빌려주고
'양산이야기' 카페에서는 소상공인들을 모아서
월 1~2회 마켓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9년 4월부터 현재까지 오슬로파크는
지역 인터넷 커뮤니티와 제휴를 통해
소상공인들에게는 판매의 장을 만들어 주고
지역민들에게는 다양한 상품을 구경하고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오슬로파크를 외부로 알리는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셈입니다.
비록 코로나 시기에는 정부의 시책 상
정기적인 운영을 할 수는 없었지만
2022년부터는 포스트 코로나 시기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만드는데
상당한 기여를 하였습니다.
지역 인터넷 커뮤니티와 연계한 마켓 외에도
아이디어바이트가 직접 기획한
“오가네마당”도 9차례 진행하였습니다.
지역 인터넷 커뮤니티는 아무래도
신규 업체들의 진입장벽이 있고
무엇보다 행사 진행 주체가 인터넷 커뮤니티이므로
아이디어바이트가 주체적으로
무언가를 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지요.
때문에 오가네 마당은 모든 업체에게
1만원 정도 수준의 참가비를 받고
참가비 수입은 다시 마켓 운영시
이벤트 비용으로 충당하면서
다채로운 쇼핑과 동시에 경품의 즐거움까지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판매의 장이었답니다.
아울러 오가네마당에는 지역의 소상공인 외에도
오슬로파크 입점 업체에도 별도 신청을 받아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모두가 만족하는 장터를 만들어 냈지요.
비록 침체된 경기 때문에
다들 힘들어 하지만 묻고 따지지도 말고
한번 오슬로파크에서 쇼핑의 재미와
사람보는 재미 모두 느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오슬로파크는 지금도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디어바이트와 함께 새로운 리테일 트렌드를
만들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지 컨택주시기 바랍니다 :)
Editor 최창오 MD, 손수진 PRO 2023.02.16
오늘은 저희 아이디어바이트 사업 중 하나인
오슬로파크 오가네마당, 제휴프리마켓에 대해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아이디어바이트가 개발하고 있는 오슬로파크는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신도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의 시단위 지자체들의 가장 큰 이슈는
인구 유출 및 감소입니다.
하지만 양산시는 2013년부터 꾸준히 늘고 있으며
2020년대부터는 35만명의 인구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른 지자체에 비교하면 아주 상황이 좋은 편이지요.
또한 양산시는 주변 대도시인 부산시(46.1세) 보다
인구평균 연령이 3살이상 낮은 43세이며
경상남도에서도 젊은 도시입니다.
아이디어바이트는 이러한 지역의 인구통계적 특성을
감안하여 젊은 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SNS나
지역 카페 밀접한 관계를 맺고
모든 홍보와 마케팅의 수단으로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카페 '러브양산맘'
네이버 카페 '양산이야기'
실제 양산시의 인구는
2023년 1월 기준 35만 3778명입니다.
양산시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터넷 카페는
양산이야기카페, 러브맘카페 2곳이 대표적이고
'러브양산맘'의 카페 회원수는 약 15.7만명,
'양산이야기' 카페가 약 10만명으로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했을 때 4명 중 한 명은
두 카페에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따라서 양산에서 어떠한 사업을 영위함에 있어
온라인 로컬 커뮤니티는
최고의 홍보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바이트는
어떻게 하면 오슬로파크를 알리는데 이 두 곳의
맘카페와 협업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였습니다.
아이디어바이트는 두 곳의 카페와 정식 제휴를 맺고
커뮤니티 카페가 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인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모여서 판매하는 장터를
지원하는 것을 생각해 냈습니다.
네이버 카페 '양산이야기' 주최 플리마켓 포스터
아이디어바이트는
'양산이야기' 네이버 카페와 제휴를 통해
오슬로파크의 공간을 무상으로 빌려주고
'양산이야기' 카페에서는 소상공인들을 모아서
월 1~2회 마켓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9년 4월부터 현재까지 오슬로파크는
지역 인터넷 커뮤니티와 제휴를 통해
소상공인들에게는 판매의 장을 만들어 주고
지역민들에게는 다양한 상품을 구경하고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오슬로파크를 외부로 알리는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셈입니다.
비록 코로나 시기에는 정부의 시책 상
정기적인 운영을 할 수는 없었지만
2022년부터는 포스트 코로나 시기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만드는데
상당한 기여를 하였습니다.
지역 인터넷 커뮤니티와 연계한 마켓 외에도
아이디어바이트가 직접 기획한
“오가네마당”도 9차례 진행하였습니다.
지역 인터넷 커뮤니티는 아무래도
신규 업체들의 진입장벽이 있고
무엇보다 행사 진행 주체가 인터넷 커뮤니티이므로
아이디어바이트가 주체적으로
무언가를 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지요.
때문에 오가네 마당은 모든 업체에게
1만원 정도 수준의 참가비를 받고
참가비 수입은 다시 마켓 운영시
이벤트 비용으로 충당하면서
다채로운 쇼핑과 동시에 경품의 즐거움까지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판매의 장이었답니다.
아울러 오가네마당에는 지역의 소상공인 외에도
오슬로파크 입점 업체에도 별도 신청을 받아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모두가 만족하는 장터를 만들어 냈지요.
비록 침체된 경기 때문에
다들 힘들어 하지만 묻고 따지지도 말고
한번 오슬로파크에서 쇼핑의 재미와
사람보는 재미 모두 느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오슬로파크는 지금도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디어바이트와 함께 새로운 리테일 트렌드를
만들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지 컨택주시기 바랍니다 :)